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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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사다 이사오

  미우라 하루마가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도쿄 공원>에 출연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게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 오직 그만이 가지고 있는 ‘조용한 성실함’이 있다. - 975호, 스페셜1, “워 아이 니” “아이시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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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라 하루마

  류시시씨는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한 순발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보여준 순발력은 나에게도 큰 자극이 됐다. 그녀가 왜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배우인지 알 것 같더라. - 975호, 스페셜1, “워 아이 니” “아이시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