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느 빌라세크
1963-04-30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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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63년생인 안느 빌라세크는 <바네사의 세 번의 사랑>(1996), <불운한 덕목>(1998), <마라켁 발 토론토 행 티켓 한 장>(2000) 등 3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나의 귀여운 딸>(2000)은 그녀의 첫 장편영화이며 2000년 칸영화제 감독주간과 부산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