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다른 이름아바스 아미니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82-00-00
- 성별남
소개
이란의 남서부 아바단 출생으로 13살부터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2001년 테헤란으로 이주하여 조감독으로 일했으며, 사회 및 아동 복지 문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영화를 만들었다. 사회 문제와 전쟁의 참상에 대한 여러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으며, <발데라마>(2016), <헨디와 헤르모즈>(2018)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20년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잔혹한 도축장>(2020)은 세 번째 장편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