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57-12-13
- 성별남
- 신장/체중175cm
소개
1958년 뉴욕 브룩클린 태생이며 뉴욕에서 동료 마크 부네와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한 연극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빌 셜우드 감독의 < Parting Glances>에 주연을 맡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영화 배우로 나섰다.
다른 배우들이 완벽한 하나의 역할을 찾아 헤매는 동안 스티브 부세미는 독특하고 두드러지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수없이 연기해왔다. <인 더 수프> <바톤 핑크> <위대한 레보스키> <콘 에어> <파고> <아마겟돈> <망각의 삶> 등 수 십편의 영화에 출연한 부세미는 1992년 <저수지의 개>로 인디펜던트 스피리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극작가이자 감독으로서 스티브 부세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1992년 <피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라는 단편 영화이다. 그 후 1996년 <트리스 라운지>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다. 최신작은 윌리엄 데포와 에드워드 펄롱이 출연하는 <애니멀 팩토리>이다. 텔레비전 시리즈물의 에피소드를 연출하기도 했는데 그가 직접 연출했던 <거리 위의 인생>의 에피소드는 미국 감독 협회상에 후보로, HBO 인기 시리즈인 <소프라노스>의 에피소드는 2001년 에미상 후보에 각각 올랐다. 그외 최근작으로는 도라 버치와 함께 출연한 <고스트 월드>와 목소리 출연의 <파이널 환타지> <몬스터 주식회사> 등이 있다.
2005년 연출한 <론섬 짐>은 2005 선댄스 영화제 미국영화 드라마부문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7년 <인터뷰> 연출을 하고 시에나 밀러와 함께 직접 출연하였다.
<b><주요작품></b>
< 사랑해, 파리><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 샬롯의 거미줄>(2006)< 로맨스 & 시거렛>< 아일랜드>(2005)< 커피와 담배>< 빅 피쉬>(2003)<몬스터 주식회사>(2001) <파이널 판타지>(2001) <아마겟돈>(1998) <웨딩 싱어>(1998) <콘에어>(1997) <위대한 레보스키>(1997) <캔사스 시티>(1996) <파고>(1996) <덴버>(1995) <망각의 삶>(1994) <굿바이 마마>(1992) <바톤 핑크>(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