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Lee Ho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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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92년부터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2010~2011년 한국독립PD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만행>(1998), <동행>(2001), <미행>(2010) 등 ‘행(行)’시리즈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다.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망한 다큐멘터리 <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2013)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