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다른 이름마크 브릿지
- 직업의상
- 성별남
소개
연극과 무용, 영화 의상을 다루는 전설적인 바바라 마테라 코스튬즈의 구매 담당자로서 경력을 시작한 후 뉴욕 대학의 티쉬 스쿨에서 무대의상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투신했다. <마피아의 아내><바톤 핑크><허드서커 대리인><내추럴 본 킬러><닉슨>의 의상 조감독과 <데어윌비 블러드><부기 나이트><매그놀리아><펀치드렁크 러브><퍼><8 마일>의 의상을 담당했다. 차기작은 브래드 실버링 감독의 <Land of the Lost>이다.
1998년 피렌체 패션/영화 비엔날레 전시회를 비롯, 2002년 LA와 도쿄에서 열리고 아카데미 위원회가 주관한 “50명의 디자이너, 50벌의 의상” 전시회 등 유수 행사에 의상을 전시한 바 있다. ‘하퍼스 바자’, ‘보그’, ‘뉴욕 포스트’ 등 잡지를 포함해 각종 영화 의상 관련 저서에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