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다른 이름존 라센버거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47-04-06
- 성별남
소개
감독으로 제작자로 그리고 에미상 후보에 여러번 오른 배우로 잘 알려져있지만 그 못지않게 기업가로, 사회 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CHEERS>에서 만물박사 우체부 역을 호연 에미상 후보에 두번 오른바 있고 현재는 픽사 애니메이션팀의 멤버로 활약중이다
케이블 여행 프로 <JOHN RATZENBERGER'S MADE IN AMERCA>의 대본을 쓰고 직접 출연하고 있으며 얼마전엔 신간 'WE'VE GOT IT MADE IN AMERICA:A COMMON MAN'S SALUTE TO AN UNCOMMON COUNTRY'도 발간했다.
코네티컷 출신으로 목수, 양궁 코치, 카니발 연기자, 굴 따는 배 선원 등의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SACRED HEART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드라마클럽에 들어간게 연기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픽사 애니메이션 더빙에 한편도 빠지지않고 출연한 유일한 배우로,
<토이 스토리1,2>에선 돼지 저금통 역을, <벅스 라이프>에선 벼룩 역을, <몬스터 주식회사>에선 눈의 괴물 역을, <니모를 찾아서>에선 전갱이 역을 맡은 바 있다. 그후 <인크레더블> <카>에서도 개성있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아카데미 수상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도 출연한바 있으며 TBS시리즈 <CAPTAIN PLANET AND THE PLANETEERS>와 <THE NEW ADVENTURES OF CAPTAIN PLANET>에서도 멋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