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 추 (Davy 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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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프랑스 태생의 캄보디아인이다. 작가와 감독, 큐레이터를 겸하고 있다. 또한 비키필름즈와 예술 공동체 콘 크메르 쿤 크메르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작품으로는 <데이비 추의 첫번째 영화> (2007), <만료>(2008)가 있으며 워크숍을 통해 제작한 <한 쌍의 다이아몬드>가 있다. <달콤한 잠>은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