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폰 사크다피싯 (Sophon SAKDAPHISIT)
1982-03-22
씨네214.5
네티즌5
소개
소폰 사크다피싯은 잘 알려진 호러 영화 <셔터>의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08년 데뷔작인 <커밍 순>을 연출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태국과 아시아에서 개봉 후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라다랜드>는 2011년 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 거둔 그의 두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