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 카바낙 (Ivan KAVANA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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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아이반 카바낙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하며 창의적인 감독 중 하나로 5편의 장편과 10편의 단편영화의 각본을 쓰고, 편집과 연출을 했다. 그의 단편 <붕대인간> (2003)은 슬램댄스영화제를 비롯해 30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는 2005년 첫 장편 <프란시스>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