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근 (Park Kyunggeun)
1978-00-00
씨네218
네티즌8
소개
2005년 단편 다큐멘터리 <평화로운 신도시의 초대>로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업으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는 다큐멘터리와 미디어아트를 넘나들며 작업을 계속하면서 서울에서 플라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