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락 (Lee Kung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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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홍콩 출신의 이공락은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웡 칭포와 함께 레드플래그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그는 포커스 퍼스트 컷에 선정된 최초의 감독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웡 칭포와 함께 만든 <푸보> (2003), <다시 한번 사랑한다 말해줘> (2005), <엄마는 밸리 댄서> (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