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쉐퍼
씨네214.7
네티즌7.3
소개
그녀의 코미디 <아바 엘더베리>(2003)는 잠에서 깨보니 귀 속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었던 여자의 이야기였다. 이처럼 참신하고 매력적인 단편들로 이름을 알린 그녀가 첫 번째 장편 역시나 참신한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타이머>를 선보인다. <사랑의 타이머>는 시체스와 트라이베카 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코네티컷영화제 최우수 내러티브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