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버크 (Stephen Burke)
소개
아일랜드 출신. 1993년 [68 이후]가 클레르몽 페랑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언급이 되고, [81]이 1996년 유럽최우수단편영화제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에서 관객상 등을 수상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이리시 필름 보드의 지원으로 다수의 TV물을 만든 후 내놓은 [해피 에버 애프터즈] (2009)는 그의 첫 장편으로, 부산에서 처음 소개되는 프리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