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아우디 (Ferran Audi)
소개
페란 아우디는 1994년 처음으로 헨릭 입센의 희곡 [절름발이 천사]를 읽었다. 1997년 그는 연극 무대를 연출하기 위해 노르웨이를 방문했다. 2006년 극단 알타레알리타트에서 첫 영화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그는 이 희곡을 자유롭고 현대적인 버전으로 연출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