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57-00-00
소개
82년에 헤이본 출판(현 매거진 하우스) 입사하여 편집자로서 주간 헤이본(Hanako) 등에 재직하던 오이카와 아타루 감독은 87년 공모 시나리오 ‘도어록 패닉’이 하세가와 카즈히꼬, 구로사와 키요시 등 영화감독에게 평가를 받아 영화화되면서 매거진 하우스 재직 중에 각본가로 데뷔했다. 88년말 매거진 하우스사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뛰어들어 감독으로도 데뷔한 그는 95년 두번째 작품인 <일본제 소년>(PiFan99)을 공개하였다. 이 작품은 도꾜를 시작으로 각 도시에서 상영되었고 95년도 일본프로페셔널영화대상 제5위 및 신인상, 뉴릴리스 지의 단관로드쇼(소규모개봉영화) 대상 감독상 등을 수상한 이외에도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 수작 영화주간, 싱가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프라하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정식 초대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5년 일본제 소년 The Boy Made In Japan
1999년 토미에 To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