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지 (Chung Ch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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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80년대 영화계에 뛰어 들어 거의 40여 편에 가까운 영화의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 있는 액션감독. 진목승 감독과 함께 한 <남아본색>으로 제27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최우수 무술감독으로 노미네이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