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Keeping Track >(1985), <폴리스 아카데미3>(1986), <쏘우> 시리즈,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등의 스턴트 및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활약했다. 2001년 반프예술센터에서 개최한 ‘여성감독 워크숍’, 캐나다 필름센터의 ‘제작자 워크숍’ 등에 참여하여 영화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을 배웠다. 단편영화 <서큐버스>(2006)로 감독 데뷔하였으며, <베이비 포뮬라>는 이를 발전시켜 만든 그녀의 첫 장편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