셍 탓 리우 (Seng Tat Liew)
1979-00-00
씨네21--
네티즌7.5
소개
셍 탓 리우는 두 편의 단편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후 첫 영화인 [빵 껍질과 딸기잼]을 연출했다. 이 작품과 더불어 두 번째 영화인 [쿨하지 않아]는 말레이시아비디오어워드에서 각각 2003년과 2004에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주머니 속의 꽃]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