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몰라이올리 (Andrea Mola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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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80년대 말부터 조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해 십여 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다. <아들의 방>, <4월>, <붉은 산비둘기> 등 여러 차례 난니 모레티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호반의 여인>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