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트만 (Jon Hutman)
씨네215.3
네티즌7.1
소개
건축학을 전공하고 무대디자인, 그림, 조명 등을 공부하여 얻어진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다. <왓 위민 원트><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을 통해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뛰어난 미술 감각을 인정받았다. 영화의 배경인 L.A 브랜트우드에서 자라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