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 드 구즈만 (Ramon Mez de Guzman)
소개
독립영화 감독 겸 대본작가. 대본작가로 팔랑카상을 네 번 수상했다. 첫 번째 단편영화 “바탕 트라포”가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최고 단편영화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하고, 칸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다. 단편 [미드나이트 세일]과, 흑백 장편영화 [딜리만]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