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페르난데즈 (Enrique Fernandez)
씨네217
네티즌7.5
소개
우루과이의 멜로에서 태어나 우루과이와 독일을 오가며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시나리오 작가, 조감독 그리고 촬영기사로 일했다. 1997년 그의 시나리오 <오타리오(Otario)>가 디에고 알수아가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산 세바스티앙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우루과이 영화학교에서 시나리오 작법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