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파웰 (Suzanne Farwell)
씨네216.2
네티즌7.4
소개
할리우드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여성 제작자. <페어런트 트랩>에서 제작 총 지휘를 맡으며 낸시 마이어스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영화제작사 웨벌리 필름즈를 운영하면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모든 작품들의 제작과 기획을 함께 했다. 낸시 마이어스가 각본, 감독, 제작을 맡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서 공동 프로듀서를 맡아 탁월한 기획력으로 영화계에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