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주 (Choi Seonju)
소개
독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감독이자 평론가. 베를린 아시아 여성 영화제 집행위원장. 2005년 작품 <재식민화된 퀼른(Recolonize Cologne)>은 유럽오월 민중제, 1회 재외동포 영화제 초청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