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하기기 (Mani Haghighi)
1969-05-04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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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명한 촬영감독 네맛 하기기의 아들이자, 이란영화의 선구자 중 한 명인 에브라힘 골레스탄의 외손자이다. 2002년 감독과 각본을 겸한 장편 데뷔작 [아바단]을 발표했고, 두 번째 영화 [일하는 사람들] 또한 본인의 시나리오로 만들었다.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수요일의 불꽃놀이](2006)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