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 로렌스 (Merce Llor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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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00년 TV시리즈 <Happy house>를 통해 데뷔한 메세 로렌스는 1978년생으로 <고래와 창녀>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독한 사랑을 품은 창녀 로라 역을 맡았다. 사랑한다면 무조건 남자를 따라가는 모습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말하는 그녀 역시 매년 4~5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소화하는 정력적인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