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의상
- 성별남
소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로 BAFTA상을 수상하고 <플래쉬 댄스>로 한 세대의 유행 패션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패닉 룸><파이트 클럽><세븐><진주만><아마겟돈> 등이 모두 케플란의 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 외 <매치스틱 맨><휴가 대소동><키핑 더 페이스><매직><어게인스트> 등의 의상을 담당했다.
최근 <럭키 유><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마이애미 바이스> <스타트랙> 등의 영화에서 활약했고 2010년 개봉하는 <마법사의 제자>를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