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Park Jae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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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89년 ‘꾼 사냥’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2001년 영화 <예스터데이>부터 본격적인 영화작업을 했다. 양동근의 <구리구리 뱅뱅>, 엄정화의 <틀>등의 뮤직비디오에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그는 ‘드라마를 가장 잘 이해하는 촬영감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