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묵 (Kim Kyungmuk)
1985-03-18
씨네216.2
네티즌6.5
소개
1985년 부산 출생.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서울로 올라와 영화를 시작했다. 2004년 첫 단편 <나와 인형놀이>를 시작으로, 2005년 한 해 동안 단편 <내 안의 평안>, <암코양이들>, <머리카락에 관한 기억>을 제작, 연출했다. 장편 데뷔작 <얼굴 없는 것들>(2005)은 밴쿠버, 로테르담,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