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놀드 기데온 (Raynold Gid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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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79년부터 브루스 에반스 감독과 호흡을 맞춰 함께 일을 해온 그는 <스탠 바이 미>로 브루스 에반스와 함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컷스로트 아일랜드><정글 투 정글>의 시나리오를 함께 쓰기도 했다. 브루스 에반스 감독의 데뷔작 <커프>의 프로듀서를 하기도 했던 그는 브루스 에반스 감독이 쓴 시놉을 보고 케빈 코스트너에게 보여줘 주연뿐 아니라 제작에까지 참여하게 만들었으며 시나리오를 함께 완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