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52-07-01
- 성별남
- 신장/체중185cm
소개
대표작 <난폭한 주말>
캐나다 왕실 기마경관의 손자이고 캐나다 정부 관리의 아들인 댄 아크로이드는 퀘벡에서 자랐고, 그의 삶에 반항적인 경향은 일찍이 나타났다. 이러한 반항적 측면이 할리우드 배우로 그의 역할도 만들어갔다. 아크로이드의 경력은 나이트클럽의 순회공연에서 시작됐다. 거기서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연기했고, 1970년대 초반에는 3년간 클럽을 운영하기도 했다.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존 벨루시와 체비 체이스, 빌 머레이의 회사에서 TV쇼의 히트작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로 그의 작술과 연기술을 연마했다. 이 기간중 그는 벨루시와 그들의 가장 유명한 또다른 자아인 잭과 ‘엘우드 블루스’를 창조했다. 블루스 브러더스는 말끔한 정장을 입고, 무표정한 얼굴을 한 R&B 뮤지션들이었다.
이들은 영화로 진출해 스필버그의 <1941> (1979)에 출연했고, 존 랜디스의 <블루스 브러더스 The Blues Brothers>(1980)에 함께 출연했다. 변덕스런 플롯과 뮤지컬에 대한 존경을 바친 화려한 코미디였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컬트 비디오 관객에게는 열광적 인기를 얻었다.벨루시는 <이웃들 Neighbors>(1981)을 끝으로 마약과용으로 1982년에 죽고 아크로이드는 다른 유명한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 그의 첫번째 감독 작품은 <난폭한 주말 Nothing But Trouble>(1991)이다. 각본도 담당했고, 오랜 동료인 체비 체이스, 존 캔디와 함께 출연했다. 최근엔 <마이 걸>에 출연하기도 했다. / 영화감독사전,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