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돈 버제스는 가장 실력 있는 영화 촬영가중 한사람이다.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의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촬영상 후보에 올랐다. 버제스는 제메키스의 또 다른 작품 <콘택트>, <왓 라이즈 비니스>, <캐스트 어웨이>와 <폴라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작업했다. 버제스는 <포레스트 검프>와 TV 영화 <The Court Martial of Jackie Robinson> 두 작품으로 미국 촬영감독 협회에서 주는 상에 후보로 올랐다.
버제스는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터미네이터 3>, <스파이더맨>, <애정의 조건 2>, <파리가 당신을 부를 때>, <리치 리치>, <머니 머니>와 같이 다양한 영화에서 촬영 감독을 도맡았다. 그가 촬영 조감독을 한 영화로는 <죽어야 사는 여자>, <배트맨 2>, <막을 올려라>, <분노의 역류>, <난폭한 주말>, <루키>와 제맥키스 감독의 <백 투더 퓨처> 2, 3 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