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릭 아프리모프 (Serik Aprimov)
1960-00-00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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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60년 카자흐스탄의 악수앗에서 태어난 세릭 아프리모프 감독은 1984년에 세르게이 솔로비에프가 주관한 모스크바 영화학교 워크샾에 참가하면서 감독이 될수 있었다. 1986년에 만든 단편 <오트바이를 탄 두 사람>이 주목을 받았으며, 1989년에 데뷔작 <마지막 정류장>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면서 그는 단번에 카자흐스탄 뉴웨이브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