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영거 (Ben Younger)
1973-00-00
씨네215.7
네티즌7
소개
벤 영거 감독은 27세에 벤 애플렉, 지오바니 리비니, 빈 디젤이 주연한 영화 <보일러 룸>을 만들면서 데뷔했다. 단편 <히트맨과 탐정>, <자동차 절도범과 히트맨> 등을 연출한 그는 2005년에는 우마 서먼과 메릴 스트립이 주연한 영화 <프라임 러브>를 만들었다. 그는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질 때 어떤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려내고 싶었다고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