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위라누치 통메 (Natthaweeranuch Thongmee)
1979-00-00
씨네216
네티즌6.9
소개
나타위라누치 통메는 79년생으로 태국 채널 V의 VJ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휘슬>이라는 작품으로 영화계에 진출한 그녀는, 첫 작품에서 태국의 유명배우와 열연하는 행운을 움켜쥐었다. 그녀는 공포영화 <셔터>에서 감정기복이 심하고 복합적인 감성의 소유자 제인 역을 연기함으로써 연기자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