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영 (Kang Hanyoung)
1947-00-00
씨네21--
네티즌4.8
소개
한국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80년대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작들을 만들었던 선우프로덕션의 설립자로서 PiFan97에 선보였던 작품은 <별나라 삼총사>, <타임머신>, <15소년 우주표류기>, <엄마찾아 삼만리>로 총감독을 맡았다. 광고제작으로도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