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 크로노폴로 (Elissavet Chronopoulou)
소개
엘리사벳 크로노폴로는 1987년 스타브라코스 영화학교를 졸업한 후부터 영화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단편영화와 장편 영화, 다큐멘터리 그리고 많은 TV 시리즈와 광고물들의 편집을 담당하는 한편으로 단편 [내게 기대]와 [어제 오후], 다큐멘터리 [20세기 그리스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감금], 그리고 TV영화 [세 가지 소원] 등을 만들었다. [엄마를 위한 노래]는 그녀의 첫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