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브레너 (Albert Br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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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50년 이상 영화 미술에 헌신한 베테랑 영화인으로 아카데미 후보로 5번이나 지명된 바 있다. <귀여운 여인><프랭키와 자니><프린세스 다이어리2><조지아 룰><러닝 스케어드><분노의 역류> 등의 미술을 담당했으며 2003년에는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술감독조합으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