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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 (Juri Ueno)

1986-05-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9

/

네티즌7.9

기본정보

소개

가수 겸 배우인 우에노 주리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에 알려진 배우다.
싱그러운 외모와 더불어 나이답지 않은 표현력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팬 층이 두터운 기대주다. <스윙걸즈>에서 직접 테너 섹스폰을 연주하는 실력을 선보인 그녀는 이 작품으로 2004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메 구미'로 출연해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잘 소화해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