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No Huigyeong)
1966-00-00
씨네21--
네티즌7.8
소개
1995년 문화방송 베스트극장 <세리와 수지>로 데뷔한 이래, <내가 사는 이유>(1997) <거짓말>(1998)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1999) <바보 같은 사랑>(2000) <화려한 시절>(2001) <고독>(2002) 등을 거쳐 지난해엔 <꽃보다 아름다워>로 우뚝 섰다.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세상을 향한 애틋하고 따스한 시선은 많은 이들을 ‘마니아’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