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마흐말바프 (Hana Makhmalbaf)
1988-09-03
씨네217.7
네티즌7.4
소개
1988년생인 하나 마흐말바프는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막내딸로, 학교를 그만두고 마흐말바프 영화학교에서 6년째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 그너는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고요]와 [문] 및 마르지에 메쉬키니의 [내가 여자가 된 날], 사미라 마흐말바프의 [사과]에서 스크립터를 담당하는 것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마흐말바프가 특별전이 열린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단편 [이모가 아팠던 날](1998)로 참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