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르트 질 (Hubert Gillet)
소개
위베르 질레는 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뤽 베송의 [니키타]에 출연 후 다수의 TV물에서 연기했다. [엄마 품] (2009)은 단편 [달] (2002) 이후 감독한 첫 장편으로 시나리오도 감독 자신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