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미술
- 성별남
소개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마이어는 <시카고>와 <게이샤의 추억>으로 2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인분야에선 헐리웃의 독보적인 존재. 1999년 케이트 블란쳇, 조셉 파인즈 주연의 사극 <엘리자베스>로 처음 아카데미 후보의 영예를 안았던 그는 이후에도 BAFTA와 미술감독조합에서 선정한 최우수미술상 후보에 올랐다. 마이어는 에디 머피 주연의 <헌티드 맨션>, 마이클 만 감독, 윌 스미스 주연의 전기영화 <알리>,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액션물 <엑스맨> 등에서도 미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