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샤 콜롱바니 (Laetitia Colombani)
1976
씨네216
네티즌6.6
소개
루이 뤼미에르 영화학교를 다니며 카메라, 조명, 특수효과에 대해 공부하고, 파리 국립 연극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한 재원. 1998년 <Le Dernier Bip>, 1999년 <Memoire de Puce>라는 두 편의 단편영화를 직접 각본도 쓰고 연출까지 맡은 바 있다. 영화 <히 러브스 미>는 장편데뷔작으로,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메가폰을 잡는 행운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