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데이비드 도프먼은 1993년 LA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러 TV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아홉 살 때 나오미 왓츠의 아들 역으로 <더 링>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보기 드문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에도 출연하면서 할리 조엘 오스몬드 이후 최고의 공포영화 아역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앨리 맥빌>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들 역을 맡았으며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노래하는 탐정>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역으로 출연해 그와의 인연도 깊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