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레시아 마르텔 (Lucrecia Martel)
1966-12-14
씨네218.3
네티즌7.8
소개
아르헨티나 출신의 루크레시아 마르텔 감독은 사회 커뮤니케이션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어린이 TV 프로그램을 연출해왔고, 단편 [죽은 왕]과 다큐멘터리 영화인 [엔카나시온 에주라], [실비나 오캄포] 등을 연출했다. 장편 데뷔작인 [늪]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고 데뷔작에 해당하는 알프레드 바우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홀리 걸]은 마르텔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