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제작
- 성별남
소개
로저 번바움과 게리 바버는 스파이글래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회장과 CEO 자격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독자적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자금도 독자적으로 조달한다. 그들의 대표작은 <인스팅트>, <인사이더>, <식스 센스>, <샹하이 눈>, <키핑 더 페이스>, <언브레이커블> 등이다.
최근에 개봉한 <아웃 콜드>는 바덴과 에멧 말로이가 감독한 코미디이다. 스파이글래스는 현재 <Reign of Fire>를 제작 중이다. 이 영화는 미래가 배경인 어드벤처이며 아일랜드에서 촬영됐다. <X파일>의 롭 바우만이 감독하고 있으며 <U571>의 매튜 매커너히와 <아메리칸 싸이코>의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을 맡았다.
현재 제작중인 <The Farm>은 알 파치노와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이다. <13일>과 <노 웨이 아웃>의 로저 도날드슨이 감독하고 있다. <샹하이 눈>의 속편인 <샹하이 나이츠>는 현재 `Clay Pigeons`의 데이비드 돕킨이 감독 하고 있다.
번바움과 바버는 `Dragonfly`의 판권을 갖고 있다. 이 작품은 <패치 아담스>와 <라이어 라이어>의 톰 세디악이 감독하고 있으며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다. 그들은 또한 `Abandon`의 해외 판권을 갖고 있다. 캐티 홀름과 벤자민 브라트가 주연하며 <트래픽>을 썼던 스티브 개그한이 감독을 맡았다.
스파이글래스를 설립하기 전 로저 번바움은 카라반 픽쳐스를 통해서 <러시 아워>, <식스 데이 세븐 나이트>, <삼총사>,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제작했고 폭스 재직시에는 <레인 맨>, <나홀로 집에>, <적과의 동침>, <가위손>, <라스트 모히칸>, <다이 하드2>,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을 제작했다.
2004 <러시아워3>를 제작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