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 (Kim Hojun)
씨네214.4
네티즌6
소개
김호준 감독은 일본 동경 치요다 예술대 영화과를 졸업했다. [미친 사랑의 노래], [스무살까지 살고 싶어요]의 연출부를 거쳐 [편지], [산책] 등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문근영 주연의 [어린 신부]로 감독 데뷔했는데 이 영화는 전국 관객 300만을 불러일으키며 흥행하였다. 2005년 현재 [제니, 주노]를 감독하여 개봉시켰으며 차기작은 [우리에겐 그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