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우 (Park Kwangwoo)
씨네213
네티즌5.4
소개
83년 단편 다큐멘터리 <강아지 죽는다>로 일찍부터 영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은 박광우 감독은 87년 ‘팽수의 서울’이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공모에 당선되면서 충무로 활동을 시작, 89년 <쫄병수첩>의 각본을 맡아 충무로에 공식 데뷔. <b><주요작품></b> 2002 <개판> 1996 <투맨> 1995 <배꼽버스> 1993 <사랑의 종합병원> 1983 <강아지 죽이기>